구두쇠는 항상 빈곤하다

 Man is made great or little by his own will. (인간은 자기의 의지에 따라 위대해지기도 하고 보잘 것 없게도 된다.) 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. 셀리(1792-1822) 영국의 시인. 구두쇠는 항상 빈곤하다. 호라티우스(BC65-8) 로마의 서정 풍자시인. 아우구스투수 황재의 총애를 받음

획득, 소유, 보존은 기분 좋은 단어들

 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. 존 드라이든(1631-1700) 영국의 시인. 극작가.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‘왕정복고기’ 정치풍자시 ‘압살롬’ ‘아키드겔’ 희곡 ‘그라나다의 정복’이 있음.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. 실러(1759-1805) 독인의 시인.극작가.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쌍벽. 시집 ‘환희에 부치는 노래’ 돈카를로즈‘ ’군도‘ Take, have, and keep are pleasant words. (획득, 소유, 보존은 기분 좋은 단어들이다.)